사단법인 부산독립영화협회입니다.
부산의 좋은 영화들을 부산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단법인 독립영화협회는 가온아트홀에서 부산의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정기 상영회를 진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산의 독립영화’를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4회에서 9회차까지의 프로그램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 하시면 4회차 부터 9회차의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있습니다.
* 영화 상영료는 2,000원 이며 자발적 후원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4회차. 
2014년 9월 22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Make up>
연출 : 김주현 (극영화 / HD / 컬러 / 15분 / 2012)
시놉시스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남자 간호사 태웅. 태웅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화장을 한다. 위계질서가 엄격한 병원에선 일보다 화장에 신경 쓰는 태웅의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치질환자 영덕이 입원을 하게 된다. 동성애자인 영덕은 태웅에게 호의를 표하고, 태웅은 조금씩 영덕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어느날, 영덕은 무언가에 이끌린 듯 잠들어 있던 태웅의 입에 입을 맞추게 되고, 태웅은 충격에 영덕을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덕을 좋아하게 됐던 태웅은 영덕의 병실에 찾아가지만 이미 퇴원하고 없는 영덕, 태웅은 영덕이 누웠던 침대에 앉아 영덕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때 문이 열리고, 열린 문 쪽을 보며 태웅은 미소를 짓는다.
<봄>
연출 : 조규일 (극영화 / HD / 컬러 / 25분 / 2012)
시놉시스
 아이와 어른, 그 경계에 있는 고등학생 수민과 우형. 시간은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는 무엇을 두 사람에게 가져왔고,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생겨난 충돌과 후에 잊히는 것에 관한 이야기
<그럴때마다>
연출 : 김민경, 황지용 (극영화 / HD / 컬러 / 13분 / 2013)
시놉시스
 영화 시나리오를 고민하던 민경은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하게 된다. 거기서 민경의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과 지용의 소심하고 여자를 모르는 성격을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거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기로 한다. 혼자 쓰기에는 무리가 있던 민경은 지용과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찍게 된다. 시나리오와 영화를 작업 하면서 민경은 지용의 성격이 답답해 바꿔줄려고 여자도 소개시켜주는 등 노력을 한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민경의 노력은 계속되고 아이들과 민경은 지용에 집에 시나리오를 쓰기위해 놀러간다. 그리고 그날 아침 민경은 치마를 입고 나타난다.
5회차. 
2014년 9월 29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마트옆시장>
연출 : 김대황 (극영화 / HD / 컬러 / 26분 / 2013)
시놉시스
 마트에서 고기를 파는 아들에게는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열렬한 박근혜 지지자였고, 아들은 열렬한 문재인 지지자였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끝났고 이들의 삶은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 속에 보이지 않는 안개속의 풍경을 거니는 유령일 뿐이다.
<이빨>
연출 : 김휘근 (극영화 / HDV / 컬러 / 44분 / 2013)
시놉시스
 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을 가장 잘 믿고 있다
6회차. 
2014년 10월 06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눈이 가는 길>
연출 : 김동익, 박우람, 윤예진 (다큐멘터리 / HDV / 컬러 / 57분 / 2013)
시놉시스
 노숙인 들의 눈물을 보았다. 상처와 아픔,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리는 노숙인. 우람(연출자)은 그 눈물을 보며 속으로 미소 짓고, 동익(연출자)은 불편한 표정으로 촬영 한다. 그리고 예진(연출자)은 말없이 그들의 말을 들어준다. 3명의 연출자는 같은 공간의 같은 사람들을 보지만, 서로 다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가치관과 시선을 주장하며 노숙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진행 시킨다. 하지만 노숙인 들의 아픔과 노숙인 들의 웃음, 그리고 죽음까지 지켜보던 연출자들의 시선을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된다. 서로의 공통점을 느끼면서, 그들과 시선을 맞추기 시작하는 연출자 세 사람. 우리는 ‘부활의 집’에서 노숙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김홍술 목사님을 만나면서 그들을 향해 조금씩 행동하기 시작한다. ‘부활의 집’ 식구들과의 시간, 노숙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드림 합숙소’의 개관, 쪽방에서 죽은 지 10일 만에 발견된 무연고 지인의 장례식 등을 기록하며 우리는 조금씩 변화해 간다. 매년 음력 9월 9일이면 죽은 노숙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낸다. 그곳에는 위령제를 주관하는 김홍술 목사님과 지난 시간 동안 함께했던 동료 노숙인이 함께 한마음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노숙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함께 꾸는 꿈>
연출 : 이은진 (다큐멘터리 / HDV / 컬러 / 8분 / 2013)
시놉시스
 일반학생들은 특수반 학생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특수반 학생들은 바리스타, 농촌체험힉습 등 일반 학생들과 다른 수업을 하고있고 일반 학생들과 같이 수업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7회차. 
2014년 10월 13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탁구공>
연출 : 이정화 (극영화 / HD / 컬러 / 12분 / 2011)
시놉시스
 귀가 들리는 않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오늘도 아이는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학교를 벗어나 소음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걸으며 집으로 향한다. 터벅거리며 걷는 아이의 발끝으로 다가온 탁구공. 아이는 톡톡 튀는 탁구공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언제나 텅 빈 집. 아이는 책상에 귀를 대고 앉아 탁구공을 튀겨보며 소리를 느껴 보려한다
<자전거 종>
연출 : 오정두 (극영화 / HD / 컬러 / 24분 / 2013)
시놉시스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형을 데리고 사는 지훈. 입대 날짜가 다가오고 뒤늦게 집나간 엄마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붙여보지만 엄마는 소식이 없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옛 친구로부터 나쁜 일을 소개받게 되고 지훈은 유혹을 못 이겨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 엄마의 위치까지 알게 되고 찾아가보지만 이미 나약해져버린 엄마는 돌아 올수 없을 듯하다. 망연자실한 지훈. 나쁜 일로 번 자신의 일당과 조직에게 줘야 할 돈까지 모두 엄마와 형에게 줘버리고 자신은 세상을 등지고 사라져버리는데…
<아임파인>
연출 : 박재화 (다큐멘터리 / HD / 컬러 / 8분 / 2013)
시놉시스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승우.
8회차. 
2014년 10월 20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다이빙>
연출 : 민주홍 (극영화 / HD / 컬러 / 14분 / 2012)
시놉시스
 옥상 위 유리온실에서 그림만 그리며 살아가는 히키코모리 민규. 민규는 밝은 낮을 싫어하는 탓에 어두운 밤만 되면 유리온실 속에서 나온다. 깜깜한 밤이 되자 여느때 처럼, 옥상의 물탱크에 자신이 몇 일 동안 그리고 있는 그림을 완성시키러 나오는 민규. 그러나 그림이 완성된 순간에 누군가 그 그림을 망쳐버린다. 민규는 그림을 망친 그를 찾기 위해 옥상 밖을 나가게 되고, 생각지도 못하게 옥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게 되는데… 그때 이 모든 것이 꿈이였다는 걸 알게 된 민규. 그러나 밖의 공간에서 가졌던 느낌들이 아직 생생히 남아있다.
<소녀들>
연출 : 이성욱 (극영화 / HD / 컬러 / 15분 / 2011)
시놉시스
 할머니와 소녀의 따로 또 같은 시간들.
<상>
연출 : 오민욱 (극영화 / HD / 컬러 / 20분 / 2012)
시놉시스
 부산 미문화원은 일제 때는 동양척식주식회사 그리고 오늘날에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남아있다. 최면처럼 맴도는 현재의 일상과 일그러진 역사적 순간은 고스란히 부산근대역사관의 형상이 된다.
9회차. 
2014년 10월 27일 (월) 저녁 7시 가온아트홀 1관

<동행>
연출 : 강민지 (극영화 / HD / 컬러 / 15분 / 2012)
시놉시스
 엄마일지도 모르는 신원미상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면서, 데면데면한 사이의 부녀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함께 동행 하게 된다. 동행하는 동안 두 사람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찾아온다.
<특별수업>
연출 : 이현석 (극영화 / HD / 컬러 / 19분 / 2012)
시놉시스
 용돈벌이를 위해 친구의 소개로 처음 노가다용역 사무소에 나가게 된 대학생 현우. 한 공사장으로 일을 가게 되지만 사사건건 작업반장과 부딪힌다.
<엄마>
연출 : 안명환 (다큐멘터리 / HDV / 컬러 / 22분 / 2011)
시놉시스
 아침에 가족들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서 집안일을 하시고 회사로 가신다. 회사에서도 계속해서 일을 하신다. 나는 나대로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그러다 보니 엄마와 이야기 할 시간을 따로내지 않으면 안됐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하루, 단 하루 동안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