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 2회 부산지역 장편 시나리오 개발 사업 1:1 매칭&피칭>

심사 결과 발표

 

– 최종 선정작 –

 

강송연 <마고>

김재식 <안개>

정소미 <그림자 신선>

 

(가나다 순)

 

※ 심사개요

-접수기간 : 2015.06.26(금) ~ 2015.7.26(일)

-접수편수 : 총 16편

-심사일시 : 2015.08.03(월)

※ 심사위원

-박인호 (영화 평론가)

영화의전당 시나리오 강의 외 다수 시나리오 집필.

 

-양명숙 (프로듀서)

<작별들> <이방인들> 등 프로듀싱.

-최윤 (프로듀서, 유비콘텐츠대표)

<청연><마이파더><앨리스> <운동회> 등 프로듀싱.

 

 

※ 멘토 매칭 예정 작품

 

박인호 – 김재식 <안개>

양명숙 – 정소미 <그림자 신선>

최윤 – 강송연 <마고>

※ 심사총평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2015년도 부산지역장편영화시나리오 개발사업의 심사가 8월 3일 진행되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두 편이 많은 16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작품들의 전반적인 수준과 완성도 역시 한 층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선정기준에 의하여 각각의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심사숙고 끝에 3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선정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작품들이 좋은 결과로 세상에 나오기를 기대한다.

 

 

※ 선정작 심사평

강송연 <마고>

철거지역 상가 주민들의 이권과 욕망에 희생 당하던 소녀가 감옥 같은 상가를 벗어나기 위해 싸우는 작품. 사회성 강한 소재와 무거운 분위기 등이 특징이나 현실감 부족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았다.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로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김재식 <안개>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과 레즈비언 아내와의 관계와 소통에 관한 작품. 소재의 독특함과 상황전개가 자연스러운 반면 상투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배제할 수 없었다. 보다 긴장감 있는 심리적 갈등을 보강해 나간다면 좋은 작품으로 탄생할 것이라 믿는다.

정소미 <그림자 신선>

부산 ‘영도할매’의 전설을 모티브로 현재와 결합한 작품. 소재가 주는 매력과 엔딩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개연성 면에서 부족함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긴장감을 더 살린다면 따뜻하고 흐뭇한 판타지를 만나게 될 것 같다.

 

 

– 심사위원 일동 –

 

※  이번 공모에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과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 될 예정입니다.

 

– 사단법인 부산독립영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