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indipusan

부산독립영화협회 뉴스레터 16 _2017.06.02

☞부산영상위원회 – 영화제작실무교육 : http://www.bfc.or.kr/homepage/default/page/subLocation.do?menu_no=10010913 ☞부산영상위원회- FLY 2017 : http://www.bfc.or.kr/homepage/default/page/subLocation.do?menu_no=10011001 ☞무주산골영화제 : http://www.mjff.or.kr/service/index.html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http://www.siwff.or.kr/kr/intro/main.php ☞서울인권영화제 :...

Read More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님 추모 글 -김지석 선배님을 떠나보내며..

<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님 추모 글 > 김지석 선배님을 떠나보내며..   2017년 5월 19일 아침, 부산국제영화제의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가 칸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가 전해졌다. 이 간단한 문장이 무얼 의미하는지 깨닫는 데에는 시간이 들었다. 망연자실한 채 그 부고를 되뇌이자 비통한 감정과 함께 두서 없는 기억들이 덮쳐온다. 부산의 후배영화인으로서 우리는 그의 너무 이른 죽음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여기 추모의 말 한 두 마디를 보태려 한다. 평소에 우리는 김지석 프로그래머를 선생님이라고 불렀지만 마음으로는 선배라고 여겼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탄생하기 이전에 그는 ‘시네클럽’ 등 지역 영화단체를 이끄는 영화인 선배로, 영화과 시간강사로, 영화비평지 『영화언어』의 신진 평론가로 활동했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부산의 1세대 영화인이었던 그는 우리 모두의 선배이자 선생이었다.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는 무척 가난하고 내세울 것 없는 이였지만 꿈만은 원대했다. 만날 때마다 부산에 국제영화제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자비를 들여 국제영화제를 다니는 그를 당시 우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김지석 선배가 가진 꿈이 무엇이었는지 그제야 깨달았다. 그렇게 20년이 흘렀다. 김지석의 비전이 곧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이었고, 또 부산국제영화제의 DNA는 온전히 김지석의 것이었다. 그 사이 우리는 잘 나가는 형에게 떼쓰는 못난 동생처럼 굴기도 하고 종종 삐치기도 했지만 언젠가는 좋은 모습으로 만나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부산영화제가 어려움을 겪는 중에 우리는 다시 만났다. 서로에 대한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그간의 감정은 뒤로 밀어둔 채 앞으로 함께 가야할 길을 이야기했다. 지역 영화인 선후배로서 우리의 우정의 연대기가 이제 시작된다는 기분이 들었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오늘의 비보가 더욱 안타깝고 비통하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Read More

[부산국제영화제] 故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을 추모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故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을 추모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가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인 지난 5월 18일 심장마비로 타계하셨습니다. 먼 타국에서 전해온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은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생전, 오직 영화와 영화제만을 생각하며 지내오신 고인의 삶을 너무나 잘 알기에 사무국 직원들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넋을 잃었습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창설멤버이자 영화제가 아시아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하는 데에 있어 초석을 닦으신 분이십니다. 아시아 영화계의 보석같은 존재이자 상징이셨습니다. 이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었다는 건, 우리에게 행운이자 특권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제 모든 직원들은 앞으로 그와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에 매우 공허하며 비통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 동안, 조문을 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장례에 관한 조속한 안내를 하고자 했으나 프랑스 칸에서 고인을 모시고 오는 과정에 여러 절차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마지막 길은 부산국제영화제장으로 3일간 치러질 예정이며, 발인 이후에는 영화의전당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故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장례 및 영결식 일정 – 장례형식 : 부산국제영화제 葬 – 장례일시 : 2017년 5월 27일(토) 오전 09시 ~ 29일(월), 3일장 – 장례식장 : 부산광역시 광안리 서호병원 장례식장 VIP 실 (주소: 부산 수영구 광남로 117 서호병원 장례식장) – 발 인 : 2017년 5월 29일(월) 오전 11시, 서호병원 – 영결식 : 2017년 5월 29일(월) 오후 12시 영화의전당, 중극장 – 장 지 : 정관...

Read More

제1회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를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 5월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었던 제1회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를 찾아와주신 관객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내년 제2회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Read More